서울시립대 민주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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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세요. 서울시립대학교 민주동문회 구성원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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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타인이 악행을 하거든 내 속에 악함이 없나 살펴보자	원규준하송이지우지율	2020. 05. 07	119
2440	지성이란 그것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선정지수초은로아재상	2020. 05. 07	112
2439	네가 옳다는 확신이 있다면, 용감히 나아가라	미유찬서예율하원믿음	2020. 05. 07	123
2438	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	선정지수초은로아재상	2020. 05. 06	136
2437	대문자만으로 인쇄된 책은 읽기 힘들다	원규준하송이지우지율	2020. 05. 06	121
2436	화살을 바로 먹인 뒤에 활시위를 당겨라	미유찬서예율하원믿음	2020. 05. 06	114
2435	하얀 눈 밑의 오물은 태양아래 다 들어 난다	선정지수초은로아재상	2020. 05. 06	125
2434	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후회하지 말라	미유찬서예율하원믿음	2020. 05. 06	121
2433	키스하는 두 사람은 항상 물고기처럼 보인다	원규준하송이지우지율	2020. 05. 06	135
2432	아무리 화려한 궁전이라도 초라한 내 집만한 곳은 없다	선정지수초은로아재상	2020. 05. 06	133
2431	어떤 관계는 싸움으로 시작해… 하지만, 보통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나 그렇지	미유찬서예율하원믿음	2020. 05. 06	117
2430	민주주의는 투표가 아니라 공정한 개표로 가늠하는 것이다	미유찬서예율하원믿음	2020. 05. 06	124
2429	실수를 허락하지 않는 자유라면, 진정한 자유라고 할 수 없다	선정지수초은로아재상	2020. 05. 06	133
2428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이 복되다	해온승하아진지형현섭	2020. 05. 06	127
2427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원규준하송이지우지율	2020. 05. 06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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