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두 변함읍시 건강하시구
형수님두 조카들두 모두 건강하구 행복한 가정 꾸리기를 기원함돠~~~~
그리구 행운과 함께 주님의 사랑두 듬뿌~~~~~~ㄱ 받으시기를...
자릴 옮겼다구 하셔서 핸폰했드니 안되드만욤...전화한번 주셈...
추카드리구욤...한겨레신문의 발전두 기원함돠~~~~~
이 곳에 마니 차쟈왔엇는디...
글은 첨인거 같애욤...
병수형두 달수형두 금순누나 준석형두 그리구 선배형들 보구 싶은디...
새해두 되구 했으니 볼 수 있게지욤..연락두 되구하니...
후배님들두 건강하게 지내구 욤..^.^
행복하시게 사시길 바래욤...
건강하게 살다보면 만날 날이 오겠지욤...
흥모소식이 젤 궁금한디 병욱후배님두 연락이 안된닥 하니...ㅜ.ㅜ
어제는 호숙이에게 전화해서 수다를 엄청떨었어욤.
아이들이 넷이라니 부럽구
막내가 네살된다는디 바꿔줘서 통화두 하구욤.
대학다닐 때가 엊그제 같은디 벌써 4학년이 됐구만욤..
형덜 후배님덜 올해두 건강하구 복두 마니 받구 하세욤....
경기도 이천에서 ......................이 민 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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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81地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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