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럴수가....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올렸더니
순식간에 날라가버렸네요....흐흐흑
종균이형....정말 무지무지 반갑네요^__________^
잘 지내고 계시지요?
형이 남긴 글을 이제사 보게 되었어요.
민동 홈페이지가 빨리 안정이 되서 다른 메뉴들도 활성화된다면
좀더 자주 들러봍텐데 말이예요.
학교사람들하고는 오랫동안 연락을 못하고 지내서...
이런 공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데....아쉬워요.
아직도 인제에 계시다구요...결혼은 하셨는지 궁금..흐흐흐
전 여전히 대전이구요...집은 엑스포 근처랍니다.
첫아이는 21개월되었고...직장에 계속 다니고 있답니다.
지금은 특허청에 근무하고 있어요
제 연락처는 042-481-5093(사무실), 011-9066-6356(핸폰)이예요.
이 글 보시면 연락주세영.^^
그럼...오늘은 이만 줄일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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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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